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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승 올리고 9홈런, 진화한 괴물 오타니

    7승 올리고 9홈런, 진화한 괴물 오타니

    오타니 쇼헤이투수와 타자를 병행해 ‘이도류(二刀流·두 개의 칼)’란 별명을 갖고 있는 일본프로야구의 ‘괴물’ 오타니 쇼헤이(22·니혼햄 파이터스)가 공수 양면에서 펄펄 날고 있다.

    중앙일보

    2016.06.28 00:51

  • [김식의 야구노트] 강속구 약점 박병호, 문제는 뒷다리다

    [김식의 야구노트] 강속구 약점 박병호, 문제는 뒷다리다

    미네소타 트윈스의 박병호(30)는 지난 25일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서 9회 아롤디스 채프먼(28·쿠바)과 상대했다.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공을 던지는 채프먼은 강속구 3개(시속

    중앙일보

    2016.06.28 00:51

  • 박병호, 양키스전에서 시즌 12호 홈런

    박병호(30·미네소타 트윈스)가 시즌 12호 홈런을 터뜨렸다.박병호는 19일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와 홈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

    중앙일보

    2016.06.19 07:37

  • '163km' 오타니 쇼헤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구속 기록

    '163km' 오타니 쇼헤이, 일본프로야구 최고 구속 기록

     오타니 쇼헤이 [뉴시스]'이도류' 오타니 쇼헤이(22·닛폰햄 파이터스)가 일본프로야구 역대 최고 구속을 기록했다.오타니는 이날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인터리그

    중앙일보

    2016.06.05 18:36

  • 마무리 사냥꾼 강정호, 그 비결은?

    마무리 사냥꾼 강정호, 그 비결은?

    피츠버그 파이리츠 강정호 선수이쯤되면 마무리 사냥꾼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강정호(29·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또다시 메이저리그 정상급 클로저로부터 홈런을 빼앗아냈다.강정호는 16

    중앙일보

    2016.05.16 09:00

  • 빅리그 타자, 오승환 공 59% 손도 못 댔다

    빅리그 타자, 오승환 공 59% 손도 못 댔다

    오승환‘공을 건드릴 수도 없다(completely unhittable).’메이저리그(MLB) 기록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19일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의 무실점 행진에 대한

    중앙일보

    2016.04.20 00:38

  • 오승환 무실점 행진…"진정한 언히터블(unhittable)이다"

    오승환 무실점 행진…"진정한 언히터블(unhittable)이다"

    '공을 건드릴 수도 없다. 진정한 언히터블(completely unhittable)이다.'메이저리그(MLB) 기록 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이 19일 오승환(34·세인트루이스)의 무

    중앙일보

    2016.04.19 16:15

  • 보트 망명 쿠바 청년 ‘눈물의 귀향’

    보트 망명 쿠바 청년 ‘눈물의 귀향’

    메이저리거가 되기 위해 지난 2013년 미국으로 망명했던 다이론 바로나가 21일 고향인 쿠바 아바나에서 조카 멜리자를 껴안고 기뻐하고 있다. [아바나 AP=뉴시스]2013년 여섯

    중앙일보

    2016.03.23 01:10

  • 박병호 미네소타행, 오프시즌 깜짝사건 12위

    박병호 미네소타행, 오프시즌 깜짝사건 12위

    '박뱅' 박병호(30)의 미네소타 트윈스 입단이 메이저리그 오프시즌 깜짝 놀랄 만한 사건 12위에 선정됐다.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스포츠 온 어스'는 26일(한국시간) 오프시즌 동

    중앙일보

    2016.01.26 09:04

  • 도박 파문에도 … ‘돌직구’에 베팅한 세인트루이스

    도박 파문에도 … ‘돌직구’에 베팅한 세인트루이스

    매시니 감독(左), 오승환(右)오승환(34)이 마침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었다.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

    중앙일보

    2016.01.13 01:18

  • 도박 파문에도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을 택했다

    도박 파문에도 세인트루이스는 오승환을 택했다

    오승환(34)이 마침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유니폼을 입었다.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구단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오승환의 입단식을 열었다.

    중앙일보

    2016.01.12 19:39

  • [스포츠] 다저스 못 간 '파이어볼러' 채프먼, 뉴욕 양키스행

    [스포츠] 다저스 못 간 '파이어볼러' 채프먼, 뉴욕 양키스행

    [사진 MLB 홈페이지 캡쳐]메이저리그 '파이어볼러' 아롤디스 채프먼(27·쿠바)이 뉴욕 양키스로 간다.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29일(한국시간) "양키스가 트레이

    중앙일보

    2015.12.29 10:03

  • ESPN, 건강한 류현진 합류한 LA다저스 서부지구 우승 예측

    미국 매체 ESPN이 LA 다저스의 4년 연속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우승을 점쳤다. 류현진(28)의 성공적인 재활을 키로 꼽았다.ESPN은 27일(한국시간) NL 서부지구의

    중앙일보

    2015.12.27 14:19

  • [메이저리그] 위기를 맞고도 당당한 '프기꾼' 프리드먼

    국내 메이저리그 팬들은 앤드루 프리드먼(39) LA 다저스 사장을 '프기꾼(프리드먼+사기꾼)'이라고 부른다. 탬파베이 레이스 단장 재직시절 뛰어난 트레이드로 이익을 봤기 때문이다.

    중앙일보

    2015.12.21 10:50

  • 앞문·뒷문 다 뚫리나, 위기의 다저스

    앞문·뒷문 다 뚫리나, 위기의 다저스

    채프먼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위기를 맞았다. 야심차게 준비한 트레이드가 선수 개인의 일탈 행위로 인해 무산될 형편이다. 미국의 야후스포츠는 지난 8일 ‘다저스가 유망주 2명을 내

    중앙일보

    2015.12.11 01:23

  • 170km 투수의 일탈…트레이드 중 '꼬인' LA다저스의 운명

    메이저리그 LA 다저스가 위기를 맞았다. 야심차게 준비한 트레이드가 선수 개인의 일탈 행위로 인해 무산될 형편이다. 미국의 야후스포츠는 지난 8일 '다저스가 유망주 2명을 내주고

    중앙일보

    2015.12.10 18:30

  •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스포츠] 야구대표팀의 과제 '160을 넘어라'

    [지난 10월, 2015 WBSC 프리미어12(김인식 감독) 대표팀의 김광현, 이대은, 조성우가 런닝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일간스포츠 양광삼 기자]프리미어 12 개막전을 사흘 앞

    중앙일보

    2015.11.05 14:54

  • 강정호 7월 '이달의 신인' 선정, 데뷔 첫해 성공적인 시즌…메이저리거 성공시대

    강정호 7월 '이달의 신인' 선정, 데뷔 첫해 성공적인 시즌…메이저리거 성공시대

    `강정호`   강정호, 7월 한달 25경기에서 타율 0.379, 3홈런, 9타점으로 ‘이달의 신인’ 선정… “박병호·김광현 등 국내리그 정상급 선수들은 MLB에서도 통할 것” 메이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7 07:19

  • [독점 인터뷰] 메이저리거 성공시대 열어젖힌 강정호

    [독점 인터뷰] 메이저리거 성공시대 열어젖힌 강정호

    7월 한달 25경기에서 타율 0.379, 3홈런, 9타점으로 ‘이달의 신인’ 선정… “박병호·김광현 등 국내리그 정상급 선수들은 MLB에서도 통할 것”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

    온라인 중앙일보

    2015.09.05 00:01

  • 또 넘겼네, 강정호

    또 넘겼네, 강정호

    미국 프로야구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사진)가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

    중앙일보

    2015.08.03 00:15

  • 강정호, 시즌 8호 홈런 폭발

    '해적선원'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시즌 8호 홈런을 터뜨렸다. 강정호는 2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

    중앙일보

    2015.08.02 12:29

  • 9회 또 한 방 ‘마무리 킬러’ 강정호

    9회 또 한 방 ‘마무리 킬러’ 강정호

    피츠버그 강정호가 29일(한국시간) 열린 미네소타와의 경기에서 7-7이던 9회 초 결승 솔로 홈런을 터뜨리고 있다. 강정호는 레그킥을 이용한 파워 스윙으로 장타를 쳐냈다. [미니애

    중앙일보

    2015.07.30 00:02

  • 레그킥 안 통해? 강정호, 목동스타일로 MLB 약진

    레그킥 안 통해? 강정호, 목동스타일로 MLB 약진

    미국 진출 후에도 타석에서 상황에 따라 레그킥을 하고 있는 강정호. [중앙포토] 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을까. 이젠 “그렇다”고

    중앙선데이

    2015.05.17 01:39

  • 레그킥 트랜스포머 강정호, 메이저리그 중심 타자로 우뚝

    레그킥 트랜스포머 강정호, 메이저리그 중심 타자로 우뚝

    미국 진출 후에도 타석에서 상황에 따라 레그킥을 하고 있는 강정호. [사진 중앙포토]강정호(28·피츠버그 파이리츠)는 미국 메이저리그의 주전 선수로 자리 잡았을까. 이젠 "그렇다"

    중앙일보

    2015.05.16 16:17